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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동화처럼 눈부신마차를
타고가는 아이의 모습
풍족함을 상징하는 노랑색의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아기만의 공간을 담은 컨셉.
화사한 화관과 레인보우 드레스로 봄의 요정을 코디합니다.
풍족함을 상징하는 노랑색의 이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아기만의 공간은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봄,여름에 많이 찾으시는 컨셉이에요 :)
위에서 내려다본 앵글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우리 아이의 모습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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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노랑색의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아기만의 공간
인형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마차 바퀴도 굴려보고 책을 읽기도 합니다.
아이가 마차에 있는 소품(놀이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촬영합니다.
동화처럼 눈부신 노랑마차를 타고
놀러가는 아기의 모습은 어떨까요?
산책을 하던 노랑 병아리가
우리아이의 마차에 놀러왔어요